대관령 양떼 목장 --- 승용차로 25분 소요.


대관령 양떼목장의 주인인 "전영대"씨는 나 와는 특별한 친분이 있는 순박 하면서도 고집스런 집념의 사람이다.
1차 생산물(양털)을 목적으로 한  양목장이 외국산에 밀려 모두 망해서 문을 닫았는데도 그는  미련이 있어서 정리를 못하고 겨우겨우 어려운 목장 살림을 꾸려오다가 2003년 양의 해를 맞으며 전국을 통털어도 양의 사진을 찍을수 없던 매스콤 덕에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불후의 사연 많은 주인공이다.


해발 1,000m 고지 위 초원, 300여마리 양떼들이 뛰노는 천국, 이슬에 젖은 아침의 싱그러움, 산들바람이 일으키는 한낮의 푸른 물결, 저녁의 황금빛 나른함, 한밤 고지의 싸늘한 대기와 창백한 달빛 등 외국의 멋진 초원에 온 기분이 들게 해 주는 이색 경험지.


금방이라도 어디선가 양치기소년이 피리를 불며 나타날 듯한 목가적인 풍광을 볼 수 있다.


산책로를 따라  드넓은 고원언덕에 펼쳐지는 초록빛 초지, 한가롭게 풀을 뜯는 양떼들의 모습, 목장주변에 자생하는 야생철쭉, 야생화, 단풍등이 어우러져 양떼목장 정상(해발950m)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외국영화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이국적인 풍경을 만끽하기에 충분하여 연인끼리 데이트를 즐기기에 제격인 장소이다.


대관령양떼목장은 4계절 모두 개방하며, 계절별로 볼거리가 다양하다.

가장좋은  기간은 봄(여름)으로서 선선한  날씨와 목장 고지대의 철쭉, 푸른초지와 초지위에서 한가롭게 풀을뜯는 양떼들의 풍경이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을 연상케한다.


야생화와 주변산들의 산풍을 감상하기는 가을이 제격이며 겨울에는 주변 설경이 보는이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그러나 겨울철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양을 방목하지 아니하고 양사(축사)에서 기르므로 한가롭게 풀을 뜯는 양떼들의 모습을 볼 수 없을뿐더러 폭설과 강한바람으로 인해 목장까지 찾아가기가 쉽지 않다.  


이곳은 옛대관령휴게소 (상행선) 뒷편으로 500m 정도 떨어져 있으며, 휴게소에서 양떼목장까지 승용차를 이용할 수 있어 연인끼리 대관령을 넘기 전에 한번쯤 꼭 방문해 볼만한 곳이다.


양떼목장내에는 써비스 건물이 1동 있어서 커피자판기나 음료수 자판기에서 간단한 음료수는 마실수 있다.


입장료를 대신하여 양이 먹는  건초를 사야하는데 이 건초로 양먹이 체험을 할 수가 있다.

 

 
 
대관령양떼목장 운두령펜션 2007-07-12 38247
대관령 양떼 목장 --- 승용차로 25분 소요.


대관령 양떼목장의 주인인 "전영대"씨는 나 와는 특별한 친분이 있는 순박 하면서도 고집스런 집념의 사람이다.
1차 생산물(양털)을 목적으로 한  양목장이 외국산에 밀려 모두 망해서 문을 닫았는데도 그는  미련이 있어서 정리를 못하고 겨우겨우 어려운 목장 살림을 꾸려오다가 2003년 양의 해를 맞으며 전국을 통털어도 양의 사진을 찍을수 없던 매스콤 덕에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불후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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