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껍질 벗기기 2011. 9. 17

운두령에세이

나무 껍질 벗기기 2011.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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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8-06-22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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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간)들에게는 불에 대한 묘한 본능이 있나 보다.

모닥불을 지피고 또 그 피어나는 모닥불을 바라보고 있자면 묘한 편안함이 느껴지니 말이다.

그래서 만들어진 말인가?
인간사 구경꺼리중 중 제일 재미 있는게 불구경이라고.....!!!

그래서 생각해 보았다.
이런 자연속에 들어오면 불장난 만큼 재미있는게 또 있을까....???

내가 좋아하듯 분명 다른분들도 좋아 할게다.

이 넓은 천지에 그 까이꺼 할수 있도록 해주지 뭐.

우리집을 찾는 모든분들에게 각자가 따로따로 불장난(?)을 할수 있도록  독립된 모닥불터를 하나씩 마련해주려고 한다.

가족들과 또는 친구들과  모닥불을 피우면서 불가에 둘러 앉아  나름대로 의미있는 저녁시간들을 가졌으면 좋겠다.

이번에 벌목한 나무들중 굵고 튼실한 넘으로 몇 둥치 추려내어 모닥불가에 둘러앉는 의자를 만들기 위해 작업중이다.

껍질속의 습기가 마르면 벗기기가 힘들어지니까 먼저 껍질부터 벗겨야 했다. 

남녘에서는 연일 폭염이라는 묘상스러운 뜨거운 가을 햇살 아래서 작업을 하자니 정말 힘들더만.....

본래 땀을 별로 흘리지 않는 체질임에도 불구하고 어찌나 많은 땀이 나던지 시원한거 생각날때 
어쩌다 마시는 식혜를 2리터나 마셨다.

그래도 하루를 넘기지 않고 생나무껍질을 다 벗겼으니 그것만으로도 다행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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