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채 (비밀정원)바베큐장 바람막이 만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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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채 (비밀정원)바베큐장 바람막이 만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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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운두령
  • 작성일 20-12-0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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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적인 원인으로 인해 오전까지만 해가 드는 서산밑에 위치한 건물이다 보니 그 건물앞에서 어떤 작업이라도 할라치면 해가 따뜻하게 잘드는 오전 시간에 하는것이 좋다. 그래서 며칠동안 하루에 조금씩 조금씩 며칠 걸려서 완성하게 된 작업 내용은 바베큐굽는 데크의 바람막이 공사! 겨울만 되면 특히, 저녁시간에 거의 항상 북풍이 내리불어서 데크위에서 바베큐라도 구우며 야외에서의 진한 맛을 느껴보자기에 커다란 걸림돌이 되어왔는데 그 숙원의 해결을 요 며칠 사이에 풀었다. 그동안 비닐 바람막이에서 꼭 필요한 창틀 장선의 재료를 목재라는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작업 방법을 궁리해왔는데 목재인 경우 목재의 특성상 목재의 굵기와 검물 벽에 고정해야하는 구조적 강도에 대한 답을 찾지 못해서 고민하다가는 겨울 지나고 또 겨울이 오기전에 바람막이를 해 놔야하는데 ... 하다가도 또 겨울이지 나고를 벌써 몇해째인가? 참! 심기하게도 요 며칠전 잠자리에선가...? 각파이프를 이용하면 될것 아니야? 라는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이 번뜩 터졌다. 다음날 눈을 뜨자마자 현장으로 전너가서 각 파이프로 만들었을때의 문제점을 요목조목 찾아보는 거의 완벽하게 작업이 가능할것 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그래서 즉시 자로 실척을 하여 대략의 설계를 구상하고 소요량을 산출아여 자재를 사오고 필요한 공구를 옮기고 등등등.... 그리하야~~~ 며칠동안 해잘 드는 시간에만 쉬엄 쉬엄 만들어 사다리 놓고 오르락 내리락 ........... 2채중 한채에 대한 바람막이 공사를 오늘 오전에 보란듯이 깔끔하게 만들어 끝을 냈는데 이젠 바람이 불어도 눈보라가 극심하게 처도 발 쭉 뻗고 자게 됐다. 한채 더 해야되는데 어쨋건 한번 해본 일이니 훨씬 쉽게 할수 있을테니 편하게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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