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석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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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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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8-06-2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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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문학관 ---- 승용차로 25분 소요

이효석 문화관은 가산 이효석의 생애와 문학세계를 볼 수 있는 이효석 문학전시실과 다양한 문학체험을 할 수 있는 문학교실, 학예연구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효석 문학전시실은 그의 생애와 문학세계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재현한 창작실, 옛 봉평 장터 모형, 문학과 생애를 다룬 영상물, 어린이용 영상물 등을 통해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도록 준비하였다. 특히 이 전시실에는 유품과 초간본 책, 이효석의 작품이 발Ⅵ?잡지와 신문 등을 전시하여 이효석의 문학과 생애를 생생하게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문학교실에서는 다양한 영상물을 시청할 수 있고 문예행사도 볼 수 있으며, 학예연구실에는 이효석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준비하여 그의 문학세계를 깊이 연구하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문학정원에서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문학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 『메일꽃 필 무렵』내용엿보기

1936년 《조광(朝光)》지에 발표. 한국 현대 단편소설의 대표작의 하나로 평가되는 작품이다. 왼손잡이요 곰보인 허생원은 재산마저 날려 장터를 돌아다니는 장돌뱅이가 된다. 

그 허생원이 봉평장이 서던 날 같은 장돌뱅이인 조선달을 따라 충주집으로 간다. 그는 동이라는 애송이 장돌뱅이가 충주댁과 농탕치는 것에 화가 나서 뺨을 때려 쫓아버린다. 

그러나 그날 밤 그들 셋은 달빛을 받으며 메밀꽃이 하얗게 핀 산길을 걷게 된다. 허생원은 젊었을 때 메밀꽃이 하얗게 핀 달밤에 개울가 물레방앗간에서 어떤 처녀와 밤을 새운 이야기를 한다. 동이도 그의 어머니 얘기를 한다. 자기는 아버지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의붓아버지 밑에서 고생을 하다가 집을 뛰쳐나왔다는 것이다.

늙은 허생원은 냇물을 건너다 발을 헛디뎌 빠지는 바람에 동이에게 업히게 되는데, 허생원은 동이 모친의 친정이 봉평이라는 사실과 동이가 자기와 똑같이 왼손잡이인 것을 알고는 착잡한 감회에 사로잡힌다. 그들은 동이 어머니가 현재 살고 있다는 제천으로 가기로 작정하고 발길을 옮긴다. 

전편에 시적(詩的) 정서가 흐르는 산뜻하고도 애틋한 명작소설이다. 작가 자신은 이 작품에서 애욕(愛慾)의 신비성을 다루려 했다고 그의 <현대적 단편소설의 상모(相貌)>에서 밝히고 있다. 

* 찾아가는 길

영동고속도로 장평 인터체인지로 나와 봉평 이정표를 따라 6km쯤 가면 봉평. 이 길은 허생원 조선달 동이가 밤길을 터벅이며 걷던 길이다. 국도를 이용할 경우 서울에서 6번 국도를 타면 양평 횡성을 거쳐 봉평군에 이를 수 있다.

(장평IC 또는 면온IC -> 봉평면 -> 효석문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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