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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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8-06-2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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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항 --- 승용차로 40분 소요.

#.  주문진항 인근에 길게 늘어서 있는 건어물 상가.   (주문진답게 마른 오징어와  명태가 주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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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어물 상가 중간쯤에 입구가 있는 재래시장.  (싱싱한 생선을 살수 있으며  해안가의 횟집들 보다 생선회를 싸게 파는 생선회집들이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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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무더기에 1만원 하는 고등어 자반.  ( 스티로폴에 얼음을 채워 꽁치 2마리까지 덤으로 넣어 주던 생선파는 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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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등대가 어선을 인도하고

하얀 갈매기가 손님을 맞는 곳.. !

어선과 그물에 의존 생업에 부산한 어민들과 가벼운 발걸음의 관광객들이 섞여 질펀한 삶의 풍경을 드러내는 주문진항. 강릉 경포나 정동진이 발산하는 겨울 서정과 낭만은 없지만 주문진항에는 어민들의 억척스러운 삶 속에서 진지하게 자신의 삶을 반추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주문진항 방파제에는 빨간색 등대가 어선을 인도하고 있으며 어선들이 입출항 할 때마다 어선을 따라 갈매기들이 군무를 펼치며 장관을 이룬다. 또한 만선의 고동을 울리며 귀항하는 어선과 수산물 중개인, 도매상, 관광객이 떼지어 몰려드는 새벽녘 주문진항의 진면목을 알 수 있다. 

지난해 11월말 영동고속도로?4차선으로 확장개통된이후 주문진항은 밀려드는 관광객으로 활기를 띄고 있다. 수도권에서 차량으로 2시간 정도면 찾아올 수 있어 주말 주문진에서 충북, 경북지역 차량들을 발견하기란 손쉬운 일이 됐다. 무엇보다도 영동고속도로 4차선 확장은 매년 겨울 되풀이되는 폭설 대란을 없애 평창, 횡성 등 영서권을 찾는 스키관 광객들에게 자주 찾고 싶은 욕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주말 주문진항 일대는 중부권, 수도권 관광차량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루고 있으며 주문진항의 난전과 횟집, 건어물 상점은 손님을 치르느라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물량장에는 횟감을 파는 난전이 들어서 관광객들이 손쉽게 회를 살 수 있다. 투박한 말투이지만 난전 아낙네들은 숙련된 솜씨로 횟감을 썰어주고 있어 관광객들이 횟감을 썰어야 하는 불편이 없다. 인근 횟집에 비해 횟감의 가격도 저렴해 부담없이 살 수 있으며, 방파제에 걸터앉아 겨울바다의 추위를 이기며 횟감을 맛볼 수 있는 낭만에 젖을 수도 있다. 실랑이를 벌이듯 어민과 관광객 사이에 흥정이 벌어지고 인심좋은 어민을 만나면 저렴한 가격에 횟감을 구입하는 행운을 가질 수도 있다. 어민들은 물량장의 구석구석에 자리를 차지하고 보다 신선한 횟감을 관광객들에게 팔기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인기있는 횟감으로는 오징어를 비롯 가자미 광어 등이다. 연안어장, 울릉도나 대화퇴의 근해어장, 러시아어장에서 잡은 신선한 어패류가 날마다 주문진항에 쏟아진다. 사시사철 잡히는 오징어를 비롯, 양미리 광어 가자미 방어 문어 등 다양한 어류들과 전복 가리비 등 패류 홍게 털게 등이 관광객의 입맛을 유혹하고 있다. 

주문진항 입구 도로에 줄지어선 건어물 상점에서는 건조오징어를 비롯 다양한 젓갈류를 진열해 놓고 관광객의 발길을 붙들고 있다. 전국 각지의 지명이 들어간 건어물 상점들이 줄지어서 외지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는 것도 재미 있는 풍경이다. 

또 어항을 중심으로 주문진 회센터, 북방파제 회센터, 주문진생선회센터, 종합판매장 회센터등 대규모 회센터가 자리잡고 있다. 수협종합판매장에는 회센터와 건어물 가게가 있으며 성인병, 피부미용에 좋은 사계절 해수사우나도 성업중이다. 또한 30여척의 바다낚시 어선이 있어 직접 가자미, 우럭 등을 잡으며 체험어업을 즐길 수도 있다. 

한겨울의 겨울바다와 치열한 삶의 표정들이 생생이 숨쉬는 곳 주문진항.. !

여행을 재충전의 기회로 삼고 잠시나마 속세의 상념을 지우기 위해 여행을 떠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추위가 있어 더욱 생동감이 넘치는 겨울 새벽의 주문진항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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