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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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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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8-06-2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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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바우식당(노동) ---  승용차로   5분 소요.

산촌막국수집(노동)  ----  승용차로 10분 소요.

옛날막국수집(노동) ----  승용차로 12분 소요.

장평막국수집(장평) ----  승용차로 20분 소요.

막국수란 ?

막국수는 메밀을 주재료로 만든 국수를 말합니다. 

평창지역을 포함하여 강원도의 막국수가 유명한 것은 일단 강원도 전역에서 골고루 맛볼 수 있고, 춘천막국수가 대중화에 압장을 섰기 때문일 것입니다. 

강원도에서 막국수가 대중화될 수 있다는 것은 주원료인 메밀이 기온이 차고 높은 지역에서 잘 자란다는 점과 메밀이라는 작물의 생육기간이 세달도 못되는 80일로서 가장 생육기간이 짧기 때문에 우리 선조들의 허기진 배를 채워준 대표적인 구황식물이라는 점을 강원도의 지역적 여건과 대입시켜 본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메밀은 가뭄으로 농사가 망쳤을 때 짧은 시간에 수확해서 추위가 오기전에 먹을수 있는 유일한 작물이라 산간지역이 많은 우리 강원도 전역에 막국수라는 음식이 정착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강원도 하면 막국수를 연상할 정도로 막국수가 대표 음식으로 자리 잡았지만 강원도내에는 콧등치기, 꼴뚜국수와 같은 정겨운 이름들이 살아 있는 걸 보면 강원도 사람의 삶속에 막국수의 맛과 정취가 골골이 배어 있는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막국수에 관한 가장 보편적인 이야기는 주로 한겨울에 동치미국물에 말아서 이빨을 덜덜 떨면서 먹었다고 합니다. 

아마 메밀의 수확기와 재배지역을 감안한다면 정확한 이야기라고 생각됩니다만, 이제는 장소와 계절을 가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별미가 된 것 같습니다. 

강원도의 맛이 누구나 즐길수 있는 보편적인 맛으로 자리매김하였다는 이야기인데 반가운 이야기면서 한편으로 더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는 조금 국수적(?)인 생각도 해봅니다.

 
▶ 막국수 만드는 법

막국수는 메밀이라는 주재료가 밀가루처럼 끈기가 없기 때문에 중국집의 자장면을 뽑는 방법이나, 칼국수처럼 반죽을 얇게 펴서 만드는 방법을 쓸수 없습니다. 

그래서 막국수는 흔히 말하는 압면법(국어사전에는 없는 말임, 참고로 자장면같이 손으로 쳐서 뽑는 면은 수타면이라고 한다나.....)을 써서 만듭니다.

즉 면을 눌러서 만드는 거죠. 

막국수 만드는 틀은 한쪽에 면이 빠져 나올수 있는 구멍이 송송 뚫린 마치 피스톤처럼 생긴 틀입니다. 

이틀을 "분틀"이라 하는데 이 분틀을 굵고 길다란 나무에 구멍을 파고 박아 펄펄끓는 솥위에 걸쳐 놓고 분틀에 메밀반죽을 적당하게 잘라 놓은 후 이 반죽을 눌러서 펄펄끓는 물에 떨어 뜨려 익히는 겁니다. 

누를 때 그냥 누르면 힘드니까 지렛대처럼 길다란 막대기로 누릅니다. 

중국집이 커다란 냄비와 아궁이라면 막국수집은 보기만 해도 무언지 모를 향수를 자아내는 이 막국수틀과 펄펄끓는 솥이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 막국수를 드시기 전에.....

사실 막국수만 먹으러 막국수집에 가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막국수와 곁들이로 먹는 음식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메밀부침이나 집에서 만든 손두부같은 것들인데 주의하셔야 할 것은 너무 많이 드시면 막국수 본래의 맛을 놓치게 됩니다. 


  ▶ 막국수의 일반적인 모습

막국수는 맛으로 치면 담백한 메밀을 주원료로 하는 식품입니다. 

그리고 메밀을 잘 빻아서 하얗게 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거칠게 빻아서 국수로 만들면 우리가 알고 있는 갈색의 먹음직스런 모습으로 태어납니다. 

막국수의 겉모습을 보면 맨먼저 눈에 띄는 것이 삶은 계란 반쪽, 잘 삶은 편육 한점, 오이나 당근을 얇게 채썬 것 약간, 달콤새콤하게 저림한 무를 얇게 저민 것 한두조각, 김가루, 갖은 양념과 설탕약간, 보기만 해도 군침을 돋게 하는 신선한 참기름 몇방울과 막국수 사리입니다.

  ▶ 먼저 막국수의 모습과 냄새를 확인하시고.....

막국수는 막국수면을 양념장에 잘 비비거나 국물에 말아 먹는 음식입니다. 

메밀의 원래 맛은 담백하기 때문에 양념장, 참기름, 김등 여러 가지 양념을 가미하여 먹게 됩니다. 

먹는 방법은 취향에 따라서 막국수집에서 처음 내온 그대로 비벼먹는 방법이 있고, 국물이 많은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본인이 식성에 맞도록 국물을 충분히 부어서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취향에 따라 겨자, 설탕, 식초를 듬뿍 쳐서 드셔도 됩니다. 

막국수를 드실때는 김치를 내오기도 하지만 여름에는 잘익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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