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황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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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황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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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8-06-2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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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태 회 관 (도 암) ---- 승용차로 25분 소요.

황태이야기

매년 12월말경부터 동해안에서 할복(배가르기)하여 대관령으로 운반, 민물에 깨끗이 세척한 명태를 두 마리씩 코를 꿰어 덕장에 걸어두면 밤에는 꽁꽁 얼고 녹는 수축작용을 수없이 반복하면서 공해 없는 대자연 속에서 약 4개월에 걸쳐 자연 건조하여 만든다. 


외형은 통통하고 붉은 색이 나며 속살은 노랗고 양념을 가미하면 살같 속속이 흡수되어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나며 영양이 풍부한 황태는 간장 해독, 숙취 제거, 공해 해독, 인체 노폐물 제거, 독사독, 연탄가스 중독 해독 등 인체에도 좋은 효능이 있다. 

겨울이 시작하고 살을 애이는 듯한 영하의 기온을 몰고오는 삭풍이 불 때면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과  평창군 도암면 횡계리 용평스키장 근처 주민들의 마음들이 바빠지기 시작한다. 

찬 바람이 불기를 기다리던 명태를 덕장에 널어 황태로 거듭나게 하기 위해서다.

눈이 내리고 대관령의 고산지대가  하얀색으로 변하면 대관령을 넘으려던 수많은 여행객들은 그들의 추억을 남기기 위해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을때쯤 주문진에서 활복하여 깨끗이 세척한 명태가 대관령을 넘고 덕장에서는 눈을 뒤집어쓴 명태는 차가운 삭풍을 맞으며 황태로익어간다.

매서운 영하의 밤이지나고 아침이 찾아오면 고산지대의 따가운 햇살에 얼었던 몸을 녹이고 해가 지면 다시 얼어붙고 하기를 수없이 되풀이 하면서 고행하는 수도자의 삶을 흉내내면서 하얀 눈속에서 4월의 봄을 기다리다보면 어느새 속살은 부드러운 더덕을 닮은 더덕북어  즉, 황태로 다시 태어나 미식가들을 유혹한다.

내장을 제거한 명태를 깨끗한 민물(지하수)에 24시간 정도 담구어 염분을 적당히 제거한후  영하10도C 이하의 일교차가 매우 큰 대관령에서 12월중순 부터 약4개월 이상 밤에는 얼고 낮에는 햇볕에 녹고하기를 수없이 반복하며 서서히 건조하면 부드럽고 연한 황태로 태어난다.

육질(속살)이 부드럽고 연하여 산에서 나는 더덕과 비슷하다하여  더덕북어라고 불리기도한다.

황태는 고단백(56%)  저지방(2%)이며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고 영양가가 높아 신진대사를 활성화시켜 수험생이나 성장기아이들,  나이 드신분들에게 좋고 특히 혹사 당한 간을 보호해주는 메타오닌등 아미노산이 풍부해 과음후 숙취 해소에 탁월한효과가 있고 또한 해독작용이 뛰어나다.

요즘에는 여성들의 다이어트와 미용식으로도 많이 이용하고노화방지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관령과 진부령에서 황태가 생산되는데 진부령 황태는 얼어있는 기간이 짧고 따뜻한 화풍(봄바람)이 대관령보다 일찍부는관계로 수분이 빨리 증발하여 육질이 딱딱하지만 대관령 황태는 얼어있는 기간이 길어 속살이 부드럽고 연하여 최상급의 황태로 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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